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경기권/광역시 승격 (문단 편집) == 공통적인 현실적 어려움,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태도 == 이미 [[경기도]]는 [[서울특별시]]와 [[인천광역시]]라는 2개의 [[대도시]]가 [[특별시]]와 [[광역시]]([[직할시]])로 분리되어 나간 적이 있다. 다만 서울의 경우는 일제강점기 이전부터([[고려]] 시대부터) 독립적인 도시였다. 일제가 고의로 경기도의 소속으로 격하시킨 것뿐. 따라서 분리가 된 것이 맞긴 하나, 뿌리가 같다고 보긴 어렵다. 오히려 원대복귀를 했다고 보는 편이 맞다. 경기도 북부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고양시가 광역시로 분리된다면 인구 80만 명 이상의 대도시가 많은 경기도청 입장에서는 경기도 북부 지역의 균형발전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그것대로 경기도 내 주요 도시의 광역시 연쇄 승격을 부추기게 되는 등 승격 자체가 악몽이다.~~경기도(서울 옆 동네)가 서울과 멀어진다~~ 또한 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중앙정부도 광역시 추가 승격(및 특별시·광역시 행정구역 추가확장) 문제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. 따라서 광역시 추가 승격은 행정구역 대개편으로 도 자체가 폐지되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. 따라서 이들 도시의 승격을 바라는 입장에서는 도 폐지 개편을 헌법 조항에 직접 명시하도록 개헌을 추진할 정도로 강경한 도 폐지론 세력들이 정치계의 주도권을 잡는 상황을 기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. 도 존치론 강경파 입장의 일부 학자들은 특별시, 광역시 및 100만 단위의 도 산하 자치시를 '''쪼개자고''' 주장하기도 한다. 하지만 경기도의 시들은 면적이 그리 넓지 않은 편이라 그리 좋은 의견은 아니다. 실제로 수원시의 면적은 [[울산광역시]] 면적의 1/10 수준에 불과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